본문 바로가기

영문법2

[영문법 책 추천] 기초부터 고급까지 영문법 정복 핵가능한 '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30일 기초 영문법1, 2 (아티엔바나나(르네))'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바로오매불망~~기다리고 기다리던'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30일 기초 영문법'이다. 짜잔-!넘나 소중한 내 문법책★여러 번 복습하려고무려 분철까지 해서주문했다. 출판하자마자 1위하고품절이 되어버려서재고 확보가 안 되는 바람에생각보다 책을 늦게 받아보게 되었다. 아니, 내가 무슨 스카이캐슬 예서도 아니고언제부터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이렇게 영문법 책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니!!진짜 이런 마음으로 학교 다닐 때 공부했더라면서울대 갔겠다.........ㅎ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.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날 스카이캐슬 예서로 만들어버린이 책의 저자 바나나쓰앵님은바로 이런 분! ★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채널입니다★아래 링크를 클릭하면보기만 해도 영어공부가 저절로 되는'바나나잉글리시' 유튜브 채.. 2021. 4. 30.
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영어원서로 읽어 보았다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내 책장에서 썩어가고 있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서 발견!! 진짜 영어를 잘 하려면 원서를 많이 읽는 게 좋다는 말에 집에 처박혀 있던 이 책이 떠올랐다ㅋㅋ 지금까지 했던 영어공부는 수능이나 토익처럼 문제를 빨리 풀기 위한 스킬을 단련하기 위해서였는데 요새는 회화나 원서읽기처럼 실용적인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졌다. 일단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문장도 그리 긴 편이 아니고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알던 내용을 원서로 읽는 거라 다른 책보다 훨씬 빠르게 읽을 수가 있었다. 그리고 중간중간 삽화가 많이 들어있어서 나처럼 원서읽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에게 영어로 빽빽한 책보다는 훨씬 덜 부담스럽닼ㅋㅋ 난이도는 물론 쉬운 편이지만 읽다가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꽤 있었는데 이게 뭔.. 2021. 4. 4.